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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기사] 한국뉴스투데이 미래창조기업 비트랜

2013.05.28
[한국뉴스투데이 임형선 기자] 정부는 내년부터 3년간 총 2500억원 이상 규모의 SW(소프트웨어) 개발 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.

지난 21일 윤종록 미래창조과학부 차관은 "창조경제를 구현하기 위해 목표지향적인 R&D가 필요하다"고 강조하며 "WBS(World Best Software)와 비슷한 후속 프로젝트를 준비해 국내 SW 기업이 글로벌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"고 말했다.

이러한 정책방향에 발맞춰 차별화된 기술력을 통해 강한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는 회사가 있어 주목 받고 있다.

(주)비트랜(대표 정해영, www.bitran.co.kr)은 SI 구축 및 개발용역, 솔루션 개발 핵심 비지니스 구축을 전문으로 하는 회사다.

데이타베이스 영역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2011년 설립과 동시에 주 거래처인 삼성전자를 기반으로 다양한 시스템 구축 및 내부 인트라넷망을 운영 하고 있다.

이 회사가 삼성SDS에 적용중인 제품 DPSCD(Database Program Source Creation Device)는 프로그램 소스 자동 생성 툴로 개발 기간 단축 및 개발 인건비 효율화에 앞장섰다.

자체 구현된 솔루션과 함께 각 언어별 개발프레임웍을 개발해 실제 프로젝트에 도입함으로써 기술력과 함께 시스템 구축능력을 인정받았다.

(주)비트랜 김기종 부사장은 “현재 동일한 솔루션으로 상용화된 경쟁제품은 없다”며 “최소의 투자 및 개발 퍼포먼스 단축에 혁신 틀로서 향후 대기업, 중견기업의 SI 부문에 매출 확대를 기대한다”고 말했다.

비트랜은 또한 그동안 쌓은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많은 데이터 조회 시 동적인 질의(OLAP:On-line Analytical Processing)에 대한 효과적이고 빠른 응답속도 구현에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Data Cache(데이터 캐쉬)방법 및 장치를 개발했다.

현재 관련 솔루션 개발 완료 및 특허출원을 마친 상태로 올 9월 기술특허 등록을 앞두고 있다.

김 부사장은 “미래창조 및 혁신을 경영이념을 바탕으로 신기술로 개발 IT 업계의 중추적인 핵심 리더로 발 돋음 할 수 있도록 하겠다”며 “직원들 직무능력 향상을 위해 기술교육에 적극적인 투자로 글로벌 IT 기업으로 성장할 것이다”고 포부를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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